![]() 저자 : 명순영 평점 : ★★★ 가격 : 12,000원 출판사 : 맛있는 책 구입처 : 렛츠리뷰 잘 나가는 인재가 되기 위한 "1%의 채우기" 라고 되어 있는 제목이 눈에 띄었다. 학생이든 회사원이든 누구나 되고 싶은 잘나가는 인재. 나도 그런 인재가 되고 싶었기에 - 저는 그 잘나가는 1%가 아니라는 소리죠 - 그리고 '~해라'체 말투가 없을 것 같은 MBA 체험기라는 것이 선택하기 전에 맘에 들었던것 같다. 그 누군가는 "발명이란 99%의 노력과 1%의 영감이 필요하다" 라고 말을 했던것 같다. 그 사람및 그 뒤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1%의 영감보다는 99%의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나 또한 그러한 강조를 많이 들었던것 같다. 하지만 마지막 1%의 노력이 없다면 그는 역사에 남지도 않았을 것이고, 천재 발명가라는 소리또한 듣지 못했을 것이다. 그냥 다른 어떤 발명가를 소개할때 한 두줄의 짧은 일화를 소개하면서 지나갔을 것이다. 그 만큼 어떠한 일을 함에 있어서 모든 것을 채워서 결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물론 99%의 노력이 있으니 영감이 1%만 필요했던 것일 수도 있다. 저자가 경함담의 기반으로 자신이 느꼈던 필요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서 그런지, 책을 잡고 그 끝을 보는데는 다른 자기계발서와 달리 쉽게 끝낼 수 있었던 것 같다. 다른 자기 계발서의 경우 처음 부터 끝까지 "~해라"체인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처음에는 고개를 끄떡이며 "그렇지, 그렇지" 하면서 읽지만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책을 던지고 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반해서, 이 책의 경우에는 끝까지 편안힌 책을 잡고 있을 수 있었다. "Accept, Build up, Create" "혼자서 밥먹지 말라" "파티문화를 즐기기 위해서는 당연히 노력이 필요하다" "왜 일어나야 하는지 아예 새악조차 하지마. 알람시계가 울리면 그냥 일어나"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일" "급하다고 중요한 일은 아니다" 책을 읽으면서 중간 중간에 맘에 들었던 구절이다. 물론 저저가 한말도 있지만, 저자가 다른 사람에게 듣은 말도 있다. 저 말들은 항상 많이 들어오는 것들이지만, 실천하기 힘든 명제 같다는 느낌이 든다 작가가 현직 기자라 그런지 문체는 갈끔하게 진행되는 것 같다. 글을 잘 쓴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할까? 기자였을때의 경험담 - 실수했던것이거나 그런 것들 -이 조금씩 적혀있는데 이런 것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 그의 실수는 나의 실수이기도 하고, 왜 그런 실수를 하면 안되는 다는 것을 다시 깨우치게 해준다 - 그리도 아쉬운 점이 있다면 끝으로 갈 수록 약간 흐트러진 느낌을 주고, 처음과 달리 경험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줄었다는 것이다. 이 책의 강점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가 말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었는데, 저자가 강조하는 마지막 단어 'Create' 부분에 가면 그의 경험담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을 뿐더러 챕터의 양도 적다 -_- 이 책의 장점중의 하나는 종이질이 광택지가 아니라 빛이 있는 곳에서도 편안히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정말 강점중의 강점인것 같다. 출퇴근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읽으면 좋을 책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요즘 책을 사면 - 이 책은 렛츠 리뷰를 통해 받았지만 - 책값이 비싸다고 느껴진다. 좀더 얇게 만들고 글자를 좀더 작게 해도 좋을 것 같은데 - 나도 Old Generation 인가? ㅋ -
# by | 2008/04/14 01:44 | [圖書 (도서)]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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