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얼어붙은 송곳니작가 : 노나미 아사 가격 : 12,000원 (5,000원 구매 교롤님 벼룩) 출판사 : 시공사 진입하기 힘든 장벽처럼 책의 첫장을 넘기고, 다음장을 넘기는 것이 무척 힘들었다. 책의 도입이 익숙하지 않았다고 할까? 하지만 늦게 든 바람이 무섭다고 하지 않던가.. 넘기기 힘든 책장을 하나씩 넘기다 보니 끝을 보고 말았다. 한겨울의 도시에서 벌어진 하나의 살인사건. 몇 개되지 않는 실마리로 인해 사건은 점차 미궁으로 돌아가는 줄 알았는데, 다시 연이어서 발생되는 여러 사건들 .. 연결 될 수 없는 줄 알았던 몇 건의 살인 사건들이 하나씩 희미한 끈들로 인해 그 모습을 들어낸다. 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었다. 추운겨울날 라이더복에 1200cc 오토바이와 함께 등장한 오토미치 다카코형사, 그리고 전형적인 50대 후반의 다카자와 형사 그 둘은 어울리지 않지만, 그들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한다. - 어울리지 않지만, 서로, 서로의 단점이 상대의 장점이 되는 톱니바퀴와 같은 환상적인(?) 콤비를 이루었다. PS. 나도 마당 넓은 집에서 산다면, 그리고 애정을 충분히 줄 수 있다면 늑대개 아니 말라뮤트나 허스키라도 키워봤으면 좋겠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by | 2008/05/05 21:42 | [圖書 (도서)] | 트랙백 | 덧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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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얼어붙은 송곳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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