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할레드 호세이니가격 : 13,500원 출판사 : 현대문학 아프가니스탄 출신 미국 작가. 할레드 호세이니의 두 번째 작품. 전작인 연을 쫓는 아이는 남자아이의 관점에서 쓰여진 소설이라면 이것은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입장에서 씌여져 있다고 말 할 수 있다. 작가의 자전적 소설인 연을 쫓는 아이와 다르게 아프가니스탄 여성에 대한 이야기 이다. 하라미(사생아)로 태어나 아버지에 의해 멀리 팔려간(아니 시집간) '마리암'. 신식 교육을 받으며 자라난 '라일라' 그 둘의 운명은 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운명이 달랐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전쟁이 발발하고 나서는 그 둘 사이의 운명의 벽은 사라지고 같아지게 되었다. 이 책은 그 나라의 여성들의 운명에 대해서 논하는 책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전쟁이라는 참상이 한 나라의 사람들의 운명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재미있다, 재미없다를 떠나서 상당히 슬픈 소설이다. 책을 보고 있노라면 슬픔과 분노로 인해서 책을 놓을 수 없다. 지금 이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나의 손은 부르르 떨게 하듯이 .. 세상에서 불합리한 것들은 사라져야 하고, 전쟁이 없어져야 할 것이다. 전쟁이라는 것이 평화를 가져오기는 하지만, 그것은 소가 뒷걸음치다가 쥐를 잡은 격이라고 하겠다. 서로 서로 자신의 욕심을 조금씩만 버린다면 세상의 평화를 가져올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들의 신념은 존중 받아야 하지만, 원리 원칙을 따지는 것은 지양해야지 않을까 생각된다. ps. 왜, 호세드 할레이니의 두 권 '연을 쫓는 아이',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은 같은 출판사에서 나오지 않았을까? 같은 출판사에서 나왔더라면 판권협상에서 좀더 싸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by | 2008/06/29 21:27 | [圖書 (도서)] | 트랙백 | 덧글(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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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할레드 호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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