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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비디오아티스트였던 故 백남준 작가님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뮤지엄.
오랜만에 주어진 평화롭게 보낼 수 있는 주말(약속이 없는 주말이란 뜻)이라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집 근처에 있다는 백남준 아트센터가 떠올랐다. 하지만 나는 비디오 아트와 같은 현대미술을 잘 아는 것도 아니고, 이전의 낭만주의, 고전주의 미술도 잘 모르는 공돌이렸다. 그래도 살짝 바람이나 쐬야 겠다는 생각에 카메라를 챙겨들고 한달음에 집을 나서고 말았다. 찾아갈때는 버스를 다른 버스를 타고 가느라 살짝 헤매였지만, 돌아올때는 헤매지 않고 잘 돌아왔네요. ![]() 지금은 '백남준 페스티벌'을 하고 있어서 2시, 4시 이렇게 하루에 두번 도슨트의 설명을 들을 수 있었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아 그 사이에 끼어서 들을 수 없었다. 현대미술은 작가가 관객들에게 작품을 설명하려하기 보다는, 관객이 느끼는 그대로 관객에게 가기를 원하기 때문에 설명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작품에 대한 설명이 조금씩 더 있었으면 하는 자그마한 바램이 있다. ![]() 또 아트센터의 작품들은 다른 미술관과 다르게 촬영이 가능했는데, 카메라를 물품보관소에 맡기고 들어가서 촬영한것이 없다. 비록 가지고 들어갔더라도 작품들을 이해하지 못해서 찍을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 아트센터안(작품을 전시하는 부분)에는 쉴 수 있는 테이블과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제공되고 있다. (노트북이 없어서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인터넷에서 가능하다고 하더랍니다, 사진속의 인물은 모르는 분이에요. ^^;) ![]() 작가님의 작품들을 살펴보고, 아트센터에 있는 카페테리아에서 살짝 된장놀이를 해보았다. 살짝 배고픈 마음이 있어서 오랜만에 모카를 시켜 마셔봤는데, 맛있더라. 올려진 생크림을 먼저 살짝 떠서 먹어봤는데, 일반적인 생크림이 아니라 살짝 다른 맛이 첨가 되어 있었고, 부드럽고, 느끼하지 않은 그런 생크림이었다. 맛도 좋은게 커피마시러 다시 찾아가보 싶다. ![]() ![]() ![]() ![]() ![]() ![]() 마지막으로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을 것 같은 나의 사진도 살짝 하나 올려볼까요~ ![]() P.S. 백남준아트센터의 카페테리아는 dropp 에서 운영을 하고 있고 있는데(명함이 dropp 의 명함이었음), 커피맛이 정말 좋더라. 봄에 사진 찍으러 부암동으로 가게 되면 부암동의 샵도 방문해봐야 겠네요. P.S. 우리모두 시간이 된다면, 그리고 근처에 산다면 한 번쯤 방문해보자.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by | 2009/01/31 23:29 | [국내여행] | 트랙백 | 덧글(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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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이월님도 공개안해주시잖아요~ 그러니 저도 패스 ㅋㅋ
셔츠와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린다니 감사해요. (요즘은 살짝 나이들어 보여서 걱정이었는데..) 학생이라고 봐주신거 진심이시죠? ^-^ 뭐 드시고 싶으세요? (전에 저 회사원이라고 말했는데. 올해는 벌써 5년차 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