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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서울 나들이가 잦은것 같다. - 나는 경기도의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지라 서울을 한번 다녀오려면 왕복으로 4,000원이 든다.(종로지역 기준으로, 강남은 조금 덜든다) - 오늘의 서울 나들이의 목적은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영화인 체인질링 을 보기 위해서 광화문 시네아트방문이었다.
영화는 다시 올리겠지만, 최근에 본 영화 중에서(지구가 멈추는날, 적벽, 체인질링)는 가장 괜찮은 영화인인것 같다.(보세요. 추천해드립니다.) 좀더 많은 상영관에서 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조금은 아쉬운것 같다. 영화를 보고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펜을 사러 교보에 들렸다가(사람이 너무 많아 펜 사는 것은 실패) 전에 실패 했던 부암동 까페에 가서 커피 마시면서 책이나 읽으려 했는데, 걷다보니 힘들어서 대신증권 건물에 있는 illy 에 들어가서 모카 한잔과 머핀 하나를 시켜서 '눈먼자들의 도시'를 절반이상 돌아왔다. (나름 알차게 하루를 보내고 온것 같아 뿌듯 ^^;) - 나의 꿈은 북까페를 하는 것인데 오늘 마신 illy 나 어제의 dropp의 커피 맛을 따라가려면 쉬운게 아닐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휴~ - ![]() ![]() 점점 서울 시내가 걷기에 점점 두려워진다. 걷기 쉬운 서울이 되었으면 좋겠다. # by | 2009/02/01 22:07 | [국내여행] | 트랙백 | 덧글(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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