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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전공이 의심스러워지는 행동을 하는 나를 발견하곤 하는데, 그 것이 요즘 나의 일상인것 같다. 나의 전공은 흔하디 흔한 Computer Engineering - 전국의 모든 대학교에 존재 할 뿐만 아니라, 비슷한 전공으로는 Computer Science, 정보통신공학과 등이 존재함 -
요즘 회사에서 업무의 진행이 폭풍전야 처럼 확터지기 일보직전의 위험한 평화로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아마 며칠 뒤 부터는 오랜만에 야근도 해주면서 일을 달려야 하겠지만, 아직은 평화로운 시기를 맞고 있다. (이런 시기가 몇 달간 지속되었다지 아마. -_-;) 하여튼, 살짝 남는 시간에 무엇을 할까 하다가 내가 요즘 즐겨 하고 있는 Social Network Service 인 미투데이의 API 를 이용해서 자그마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고 있다. 무엇을 만들까 하다가 상상력의 부재로 인해 기존에 있는 미투데이에 사진을 올리는 프로그램을 발견하고 그것을 카피해서 만들어 보고 있는데, 처음에는 일주일(근무일수로 5일) 정도 걸릴것을 예상을 했는데, 벌써 일주일이란 시간을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완성하지 못하고 있다. 물론 처음 접하는 분야이긴 하지만 (프로그래밍 언어라는 것은 대부분 많은 유사점을 갖고 있다), 내가 나이가 들었다고 하지만, 대학교때 비해서 많이 나태해진 것 같다는 느낌도 들고, 나의 능력이 이것밖에 안되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오늘까지 해서 기본적인 동작이 되는 것을 확인하였고, 내일은 사진을 올리는 부분만 만들어서 붙이면 내가 원하는 기능은 완성될 것이라고 예상을 한다. 그렇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들어서 조금은 아쉬운 느낌이 든다. 완성을 하게 되면 다시 한번 포스팅을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새로운 것을 하다 보니 생각보다 재미있고, 요 몇달간 빠져있던 매너리즘에서 살짝 탈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빨리 마무리 하고 다른 것을 만들어 봐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 지금 만들고 있는 것을 살짝 수정해서 내가 담당하는 디바이스에 올려볼까라는 생각도 들고 있다. (쉽지는 않겠지만, 올려진 모습을 본다면 사람들이 살짝 관심있어 할 것 같기도 하다.) P.S. 다음에 만들고 싶은 것은 Youtube Player 임. 현재 Youtube 의 Play List 를 이용해서 Play 해주는 것들은 많겠지만, 한 곡이 끝나고 다음 곡이 시작할때 자동으로 연결 해주는 것은 없는 것 같다. 요즘 Youtube 를 자주 이용하는 나에게는 필요할듯. P.S. 현재 개발은 python 에서 pygtk 를 이용해 개발하고 있음. (GUI 를 꾸미는데 쉬운 방법중의 하나인듯) # by | 2009/02/10 18:52 | [日常 (일상)] | 트랙백 | 덧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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