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그 : 눈먼자들의도시 |
|
작가 : 주제 사라마구약자 : 정영목 가격 : 9,500원 출판사 : 해냄 출판일시 : 2008년 11월 30일 개정판 47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읽은 책. 그리고 영화화 되었된책. 사람들은 영화보다 소설이 좋다고 말하던 책. 세 권 시리즈중의 첫 번째 책. 위와 같은 이유로 읽을까 말까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그래도 한번 읽고 싶다는 생각이 강력하게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첫 장을 넘기고, 두 번째 장을 넘기기에 약간 힘든 .. 스타트가 늦은 책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책속에 빠져들어가게 되어 마지막장까지 손을 놓지 않고 읽어버리게 되었다. 다 읽고 나니 영화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한데, 실망할까봐 조금은 두렵다. 사람이 다른 사람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어디까지 추락 할 수 있을까? 과연 내 눈에 보이는 것들이 모든 것들이 진실일까? 아무래도 지킬& 하이드의 가사가 떠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내가 아는 것은 단지 보는 것 뿐 내가 보는 것은 단지 허울일 뿐 알수가 없는 정말 알수 없는 가면속의 허상 당신이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탐구하고 싶다면, 좀더 느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을 강력히 추천하겠다. 너무나 적나라 해서 도저히 동감이 가는 내용을 동감하고싶지 않다. 왜나면 나의 모습을 책의 곳곳에서 발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슬프다 나도 추악한 인간의 본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었기에. 이 글을 보는 당신도 마찬가지야! 맑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작나라하고 추악한 본성을 갖고 있는 그런 사람! P.S. 소설책들은 보통 한번 읽고 책장에 꼽아두게 마련인데, 이 책은 한 번으로 마무리하게 무엇인가 참 아쉬운 책이다. 읽으면 읽을때마다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상실의 시대'와 같은 느낌이랄까? 아무래도 여러번 곱씹으면서 읽어야 겠다. # by | 2009/02/10 22:08 | [圖書 (도서)] | 트랙백 | 덧글(0) |
|
<< 이전 다음 >>


카테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