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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정동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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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을 보기 위해서 서울에 가야 했는데, 단지 뮤지컬 하나만 보고 내려온다는 게 시간이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광화문 근처에서 무엇 볼 것이 있나 찾아보았다.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천경자전, 한국추상화전, 옵아트 전시회가 한다고하길래 잠시 들려보기로 했다. 천경자. 이름만 많이 들어본 화가. 그리고 옵아트가 무엇일까 라는 호기심이 들었기 때문에 .. 아. 옵아트전. 추상화전 후회하지 않는 전시회였는데, 다시 한번 찾아서 도슨트의 설명을 다시 들어보기로 마음 먹었다. 시간 되시는 분들 한번 가보세요. 사람도 별로 없고 참 좋더라구요. ![]() ![]() 강남역에서 402번 타고 시청으로 가는 중 버스 안에서 느낌이 좋아서 찍은 것인데, 요런 느낌을 어떻게 하면 잘 살릴 수 있을까? 다음 번에는 하야트 호텔부터 내려서 천천히 걸어가면서 사진을 찍어 봐야 겠다. ![]() 덕수궁옆으로 시립미술관 올라가던중 찍은 사진. 좀더 Low Angle 이었다면(비가 와서 귀찮았어), 그리고 인도와 도로 사이의 봉이 없었더라면 좀더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봉보다 인사동 처럼 경계석을 이용해서 인도와 차도를 구분 하는 것이 어땠을까? 저 플라스틱 봉은 너무 깨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 - 그리고 사진을 봉에 왼편을 맞추었으면 더 이쁜 사진이 나왔을 듯 해. ![]() 시립미술관에서 본 비를 살짝 머금은 꽃. 니 이름은 뭐니? 나도 너의 이름을 불러서 나의 꽃으로 만들고 싶은데..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 ![]() 정동길이라고 하나요? 덕수궁 위쪽으로 해서 정동극장 끼고 광화문쪽으로 나가는 그길.. 이날 처음 걸어보았는데, 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많이 이쁘더라구요 ~!! 앞으로 자주 자주 걸어봐야 겠어요. 그 길을 걷고 있는데, 정동극장에 "길들여지기"라라는 이름의 이쁜 까페를 발견 했어요. 다음에 가봐야 겠네요. 그리고 "작은 프로방스" 이 음식점도 이쁘데요. ![]() [Jonathan Borofsky 작가의 Hammering Man] 전에 경희궁 가면서도 슬쩍 봤을때도 약간 의문이 들었지만, 이날 보면서 진정으로 의문이 들었다. 예전 시애틀에 갔을때 Seattle Art Museum 앞에 있던 그것과 상당히 유사한 조형물이 서울 광화문에서 존재하기 때문에.. 그래서 오늘 살짝 찾아봤는데 같은 작가의 조형물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는. 그동안 품고 있던 의문이 확 풀리는 그 순간이었다. 찾았던 내용은 요기를 클릭해서 봐주세요. # by | 2008/07/30 23:34 | [旅行 (여행)] | 트랙백 | 덧글(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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